크리스토퍼놀란 신작 <테넷> TENET에 대한 모든것

 

 

 

 

<TENET>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의 새로운 신작

테넷이 8월 26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TENET>줄거리

 

 

시간의 흐름을 뒤집는 인버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오가며 세상을 파괴하려는 샤토르를 

막기 위해 투입된 작전의 주도자. 

 

인버전에 대한 정보를 가진 닐과
미술품 감정사이자 사토르에 대한 복수심이
가득한 그의 아내 캣과 협력해 미래의 공격에
맞서 3차 세계대전을 막는 내용입니다. 

 

 

 

 

 

크리스토퍼 논란 감독의 주요작은

 

<덩케르크> , <베트맨 대 슈퍼맨>

<퀘이> , <인터스텔라> , <다크나이트라이즈>

<인셉션> , <다크나이트> , <메멘토>

 

등 아주 핫한 영화를 제작한 감독인데요.

 

 

 

각 영화들의 스케일과 화려한 액션과 연출

또는 반전 스토리 , 영상미가 돋보였었기 때문에

<TENET> 역시 엄청난 기대를 하고 있답니다.

 

 

 

크리스토퍼 놀란이 말하기를

 

"지금껏 자신이 만든 영화들과 비교해도

단연 압도적인 스케일의 작품 "

 

이라 말했기에 더욱 기대되는
<TENET>입니다.

 

 

 

 

 

테넷은 단 하나의 그린 스크린없이
촬영되었는데요.

모두 실제 촬영이 되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린스크린은 배경작업과 장소작업을 위해

CG를 사용하여 작업

 

 

대부분의 장면은 실제 촬영을 했으며

특수효과가 300개가 되지 않는 영화입니다.

 

대부분의 영화는 300개 이상이며

엄청난 규모를 자랑하는 영화는 보통

500~600개 이상의 특수효과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TENET>은  앞으로 읽어도 뒤로읽어도

똑같이 TEN(10)을 나타내고있습니다.

 

 

결국 시간과 연관이 된 이야기를

크리스토퍼 놀란의 방식으로 풀어내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크리스토퍼놀란의 영화의 특징은 

 

 

 

감정이입이 잘된다.

 

시간 교차를 사용한다.

 

엄청난 몰입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현대과학을 사용한다.

 

예상 할 수 없는 반전과 메세지를 준다.

 

 

등의 많은 흥미요소들로 관객을 자극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많은 기대가 되는

<TENET> 

 

 

 

 

 

 

그리고 최근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는

러닝타임이 엄청나기 긴데요.

 

 

인터스텔라: 2시간 50분

인셉션: 2시간 28분

 

등으로 많은 사람들이 화장실을 가고싶었지만

화장실을 가지 못했었는데요. 

 

 

테넷의 러닝타임은  

TENET: 2시간 30분

 

즉, 이번에도 영화보기 전

화장실은 필수로 다녀와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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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놀란 감독의 

<TENNET>

 

8.26일에 개봉합니다.